문제지를 미리 배부해 주고나서 볼 수 없게 엎어두고 시작전까지는 보지 말하고 했습니다.

그런데 1페이지는 미리 알고 시작을 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문제지의 1페이지의 '국민행복 IT 경진대회 [장애인-지체.지적.청각]

<응시자 유의사항>

<정보검색을 활용한 문서작성' 답안 작성 조건>

즉 1페이지는 미리 따로 배부를 해서 읽어보게 하여

1.편집용지 2.글자모양 3.문단모양 4.각주 5.색상 6.기타조건

등은 미리 알고 시작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시작 징이 울리자 마자 양쪽 옆에서 다다다다 타자가 시작욉니다.

아직 나는 그걸(1페이지) 읽고 연숩 때와 같은가를 확인하고 시작할려고 그것부터 펼치고 있었습니다.

타자소리에 그만 당황이 됩니다. 안그래도 타자 속도가 그렇게 빠르지 못한데 조금이라도 

더 늦게 시작했으니 손이 떨려서 타자가 제대로 쳐지지 않았습니다. 

답안작성 요령은 전과 같습니다. 란 말 한마디리도 있었으면 그런 일인 없었을 텐데....

하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