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선대회때는 갤럭시 탭 s4로 시험보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중요한것은 태블릿을 사용해보고 연습해봐야하는데 본선진출자가 직접 태블릿을 사거나
대여한다는것이 결코 쉬운일은 아닙니다. 
예선과 같이 본선에서도 시험장에서 본인 모바일기기를 사용하도록 허용해야지만 
부담감없이 시험에 응시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아마도 상당수의 본선진출자분들의 고민이 아닐까하는 생각입니다.
시험장에서 본인 모바일기기 사용은 부정행위와 전혀 관계가 없을것 같습니다.
본선에서의 본인 모바일기기 사용을 심히 고민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