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연기에 대해서 동의하는 부분이 있지만 요일이 문제입니다.

제가 8월 7일 예매할 때는 좌석이 모두 예약 가능했습니다.(대구)

 

요즘은 날짜보다도 요일이 중요합니다.

 

예선도 수요일, 본선도 수요일이라서 참여하게 되었는데 화요일(근무일)로 연기하여서 저는 참석이 불가합니다.

 

참여하는 데 의의를 두고 70대 중반에 이런 경험을 해보려 그간 배움터 수업도 열심히 참여하고 했는데 아쉽네요.

 

덕분에 생각지도 못한 것 등을 많이 배운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