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기와 성취감을 부여한다는 대회 취지는 사라지고 질의응답 답변도 없이 일방적으로 결과 발표하는 소통도 되지않는 주최측을 비판합니다. 콜센터를 통한 요청에도 무응답으로 일관하여 문제제기기에 대응을 하지 않고 제대로 되지 않은 정답만을 인정하여 출제자의 무지함을 사과는 커녕 언급도 없이 넘어가려하니 정말 탄식이 나옵니다.
신경이 너무 과민되어 오늘 정신과 소견서도 받았습니다.
디지털 문제해결 검색 문제가 검색을 못해서 틀린게 아닌 오타 유도라고 볼 수 밖에 없는 출제자의 알려주지 않는 의도에 오류 제기를 하여도 인정하지도 않는 주최측의 반성과 사과를 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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