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그동안 모의테스트 계속 했는데 잘된건지 피드백도 없고, 오늘 업무 중지하고 연차내고 모의테스트 하는데 그동안 연습했던거랑 똑같이 하는거면 왜 지금시간에 하라고 한건지 무슨 소용이 있나요? 답을 다 알고 하는데 타자연습 시키는 겁니까? 업무 중지해서 일 밀린거 어떻게 책임 지실건가요? 바빠서 연습 못하고 누구하나 알려주는 사람도 없는데 도움도 안되는 이런 일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야하나요? 제 장애가 스트래스에 취약한 장애인데 눈도 못뜨고 힘들고 열받아서 테스트 하고 싶은 마음이 안생겨서 이 글 쓰는 것도 싫은데 억지로 쓰고 있습니다. 어차피 제대로 답변 못하는 담당자만 있어가지고 예전에 열받아서 글썼던거도 생각나네요. 만점으로 동점자 나오면 같은 상을 주시는게 맞습니다. 올림픽도 금메달 똑같이 줍니다.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