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80번과 1881번 의견에 완전 공감합니다.

첫 번째, 모바일 기기에 익숙해 지는 것도 좋은 일이지만, 값비싼 갤럭시 탭을 이용해 볼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it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긴다면 꼭 모바일 기기를 고집할 필요는 없습니다. 내년 대회에 꼭 의견 반영해 주시기 바랍니다. 

두 번째, 고령자에 대한 배려가 좀 더 필요합니다. 저는 장년층에 참여하였지만 고령층에 참여하신 분들을 보면 참으로 존경스러웠습니다. it를 어렵게 습득하신 분들에게 좀 더 많은 배려 부탁드립니다.

국민행복it 경진대회가 더더운 발전하기 위해서는 대회를 위한 대회가 아니길 바랍니다.

내년에는 더욱 성숙한 대회가 되길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