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느끼는 점입니다만 내가 직접 얘기 하기가 좀 민망스러워서 안했는데요.
수험생들의 고생하시는 것 다 눈으로 몸으로 느껴 잘 알고 있습니다. 해당 강사들 수험생을 배출하느라 재능기부로 고생 많이 하고 있습니다. 본선에 응원차 같이 동행하는데 여비도 내 돈으로 하루종일 시간과 비용을 지출하고 있습니다. 그 것이 아까워서가 아니고 수험생들에게 주는 혜택을 강사들에게도 같이 해 주시면 더 힘이 날 것 같습니다.
~안녕하십니까
국민행복 IT 경진대회 담당자 입니다.
대회참가자분들에게 도움을 주신점 감사히 생각합니다.
여비와 관련해서는 참가자분들에게도 최소한의 비용을 드리고 있고,
동행하시는분들이나 도움을 주신분들에 대한 선별도 쉽지 않습니다.
지금은 어렵겠지만 코로나가 지나고 큰행사로 열린다면 함께 즐기실수 있는 축제로 거듭나게 준비를 하는것이 방법 중의 하나라고 여겨집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