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선은 코앞에 닦쳤어도 비대면이기에 괜찮지만 지금의 이 상황에선 본선은 예정되로 할 수 있을까 의문이 듭니다. 그렇다면 예선도 하지 않는 것이 맞지 않나 사료됩니다.
올해 시험이 예정되어 있었기에 무리하게 진행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주최측의 고심은 이루 말로 표현 할 수 없으리라 생각이 듭니다만. 지금의 여건이 너무 안좋아서요
안녕하세요. 경진대회 담당자입니다.
예선은 비대면으로 실시하며 본선은 여러분의 안전을 고려하여 시행방법을 논의 중입니다.
참가신청의 참가유의사항에서 나와 있는 바와 같이 안전을 최우선으로 할것입니다.
~참가신청 참가자 유의사항
ㆍ코로나-19 확산 등 천재지변으로 인해 정상적인 본선대회 진행이 어려운 경우 온라인으로 진행되거나 취소될 수 있으며, 금년도 예선 통과자에 대한 차년도 대회 우대사항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