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92번과 1694번 분들과 같은 상황에 처하여 시험을 망쳤습니다.

앞에 지원나온 사람에게 물어봐도 자기도 왜 그런지 모르겠다고 하더라고요.

답변에 말씀드린대로 문제를 다 푼후 답안지에 기재한다면 객관식 문제지 인쇄시 1번-5번까지 같이 인쇄하여 주면 표시해 두었다 한꺼번에 답안지에 기재하면 됩니다. 1번-5번은 옆에 조그만한 글자로 인쇄하면 용지 매수에 큰 변화가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객관식 문제풀때마다 1번-5번를 보려 답안지를 매번 가면 문제풀이보다 답안지 찾아가는데 너무 많은 시간이 소요되고, 기계상의 문제도 생기리라 생각합니다.

내년부터는 객관식문제에 1번-5번도 같이 인쇄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래야 답안지 찾는데 시간을 허비하지않고, 문제풀이에 더 집중할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그외 예선과 달리 태블렛으로 보니 여유가 없는 사람은 처음 태블렛 사용하니 공평한 기회제공이 아닙니다. 예선같이 자기 스마트폰이나 자기가 구입하건 빌리건 사용하는 태블렛 가져와 시험보게하는 방안도 강구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특히 비싼 태블렛 다시 구입하는데 경제적으로 많은 비용이 지불해야 하는데 이 점도 좋은 방안을 강구하여 공평한 시험 기회가 되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