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준비하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점점 행사면이나 편의시설이 좋아지고 있다는 생각을 하고 왔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상지 장애가 중증이 장애인들에겐 책상이 너무 좁아 팔을 기대고 키보드를 칠

수 없는 불편한 책상이였다는 점과 휠체어 장애인에겐 책상 높이가 너무 낮았다는 아쉬움이 있

었습니다.

또한 시간이 다들 다르게 끝나다 보니 웅성이며 나가는 분들로 인해 남아서 시험 보는 사람들에

겐 어수선하고 정신없는 시험시간이었다는 이야기들이 있어 대신 글 옴겨 드립니다.

개선해야될 부분이라고 생각들더라구요.

시험은 못봤지만 내년을 위해 점수 확인 해보고 싶습니다.

A103 입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