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당자님!
안녕하세요?
먼저 "2018 국민행복ICT경진대회"  본선대회 행사를
준비에서 행사, 진행, 마감까지/ 너무 고생 많으시고 수고하셨습니다~
관계기관 &부처&스텝진 님들께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
본선대회 응시에 처음 참가해보고 느낀점이 있어서
몇자 적어 보았으니 향후 업무 진행에 참고 삼아
바쁘시더라도 반영에 검토를 해주십사 합니다~

예선전 응시에
응시제한자로 규정된 내용이
최근3년간 본대회 금상 이상 수상자에서
2017년 본대회 동상/은상 수상자 까지
추가포함된 내용은 조금 이상하고 뭔가 어색하지않나
싶습니다~
형평성을 고려하지 않았겠나 추측되지만,
스포츠 로 비유하면 동메달 받은 선수(*상금비유=동메달이하 포함)는
은메달  금메달 획득기회가 3년 이상을 기다려야
한다는것인데/
이부분에 대해서 담당자님!
어떻게 생각 하시나요?
가령 2018년도에 금상(*상금:50만\) 이상을 수상하신분들은 
그나마 조금 이해가 되지만 은상(*상금:30만\)&동상(*상금:10만\) 수상자 까지
내년 예선 참가를 제한 한다면,
다시말해서 수상내역의 구분없이 한번이라도
수상한 사람은 3년간 재응시를 하지 말라는 말씀 이신데요~
수능이나 대학 입시생이라면 그나마 재수&3수 라도 해보겠지만
고령층&장년부 입장에선 사실상 어렵다고 느껴집니다~
자유민주주의 &자본주의&자유경쟁사회 제도에 맞는지
궁금합니다~
특히 고령자나 장년부문 응시자는
1년이 다르게 신체적 조건이 열악하고 불리해지는데
재응시의 도전 열정을 하락 포기 시키게 만든다고 봅니다~
국민 모두의 행복을 위한 IT축제이자 경진대회 임은
충분히 숙지하고 알고 있습니다만 적게는 몇개월에서 많게는
몇년을 준비하고 학습 노력하는 응시생들 이 있다는것을
한번더 숙고 해주시면 합니다~
면밀히 검토 하시어
어려우시면 응시제한/기준 커트라인을
은상(*상금:30만\)이상 수상자로 상향조정 하여 주시면
어떨런지 조심스럽게 소견을 건의 드려 봅니다~^^

장문의 글 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