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아래한글로만 시험을 보는거죠?

신체유형별로 장애인이 다양한테 현재대회에선 타이핑을 잘 치거나 속도가 않나올 수 밖에 없는 장애인도 많습니다. 그런분들은 엑셀,파워포인트,포토샵 등에서 우수한 실력을 보유한 분들이 많습니다. 근데 왜 타이핑이 중요한 아래한글로만 개최해서 장애인들을 공공기관인 한국정보화진흥원 에서 장애인들의 자신의 장애때문에 고충을 심하시키는지 모르겠군요 이건 분명히 차별 입니다.

 ITQ시험도 한글,엑셀,파워포인트 가 있잖아요 ICT도 장애인이 자신있고 사회나 직장에서 널리 쓰이는 프로그램으로 폭을 넓혀서 장애인네 맞는 자신있는 프로그램을 교육 및 대회에 참가하여 사회생활 및 취업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현재 아래한글로는 취업을 한들 한계가 있고 요새 기업체 및 공공기관에서는 엑셀,파워포인트,까지도 다룰 수 있는 장애인을 선호합니다.

한국정보화진흥원이 개최한 한마음ICT대회 주 목적은 장애인들의 정보화교육으로 사회진출 및 정상인과 동등한 정보화지식향상으로 장애인과비장애인들이 서로 잘사는 사회를 만드는게 목적인것 같은데요 아닌가요

현재 한마음ICT대회는 장애인간의 차별조성 및 뒤떨어진 한국정보화진흥원의 행정이 문제이네요 장애인이 봐도 헛점이 보이는데 겉으로만 보여지는 대회가 아닌 내실있는 대회를 만들어 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