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참가연령을 60세로 상향 조정한다는것은 좋은 방향인거 같습니다.

요즘 누가 55세를 어르신으로 생각합니까? 현실에 맞게 수정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예선대회 방식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모바일 부분의 경우 개인 스마트폰을 이용한 경시를 치릅니다. 개인 스마트폰이기때문에 문자등을 통해 정보가 충분히 유입될 가능성도 있고 공정성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모바일 부분을 치를꺼면 예선대회 부터도 탭이 제공이 되야지 공정한거 아닌가요? 한가지 더 모든 시험에서 개인 휴대폰 소지를 금지하고 있는데, 개인 휴대폰으로 시험을 본다?? 그 자체가 말도 안되는거죠.

그리고 지역예선 시 각 교육장별로 흩어져서 할께 아니고 지역별로 한장소에 모여서 해야 공정한 거겠죠.

대회의 공정성과 발전을 위해 다각도로 검토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