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같은 의견입니다.

일선에서 지도하고 있는 강사로서

본선에서 금상이하뿐이 아니고 모든 수상자를 자격제한 두었음 하는 바램에서 감히 여쭙니다.

본선에서 은상이나 동상수상자는 어느정도 수준을 가추었다고 생각합니다.

그 분들이 계속 올라오니 시험문제는 노인들이 풀기에 버거운 수준으로 올라가고 그 기준에 못 미치는 사람들은  한번도 수상의 기회가 돌아오지 않습니다.

시험장소에 가보면 낮 익은 얼굴들이 자주 보입니다.

여러사람이 수상의 기회를 받을 수 있었음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